홈메이드 킨더 컨트리

오늘은 재료와 장비가 거의 필요 없는 초콜릿 바, 홈메이드 키더 컨트리 스타일의 레시피입니다. 저는 Koro에서 구입한 불린 스펠트를 사용했지만, 원래 키더 컨트리에서는 불린 쌀을 사용하므로, 원하는 불린 곡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조리 과정이 간단하고, 몇 단계로 이루어져 있으며, 만든 초콜릿 바는 며칠 동안 보관할 수 있어 나중에 즐길 수 있습니다. ;-)

준비 시간: 30분 + 결정화 몇 분.
크기에 따라 12에서 15개 키더 컨트리:

재료:

QS 밀크 초콜릿 (250~300g, 저는 너무 달지 않게 하기 위해 46% 카카오가 함유된 Valrhona의 바히베를 사용했고, 최소 40% 카카오가 함유된 밀크 초콜릿을 권장드립니다.)

150g 화이트 초콜릿 (마찬가지로, 저는 Valrhona의 아이보리를 사용했고, 너무 달지 않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50g 우유

25g 스펠트 또는 쌀 (또는 다른 곡물) 불린 것

레시피:

초콜릿 바틀릿 플레이크가 있으면 저처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 양에서는 3개의 틀을 사용했습니다). 없으면, 약 20~25cm의 사각형 틀(혹은 틀)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화이트 초콜릿을 녹입니다. 우유를 가열한 다음 녹인 초콜릿에 여러 번 나누어 부어 섞습니다. 그런 다음 스펠트 또는 불린 쌀을 추가하고 보관합니다.

그 다음, 초콜릿을 템퍼링하거나 다음과 같이 "가짜" 템퍼링을 할 수 있습니다: 초콜릿의 ¾을 아주 천천히 녹입니다 (40°C를 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온도계가 없으면 초콜릿이 담긴 볼을 중탕에 넣고 몇 분 정도 저어가며 두고, 불에서 내려 조금 식힌 다음, 다시 넣기 전에 약간 식힐 시간을 줍니다. 이 방법을 통해 초콜릿이 과열되지 않습니다). 초콜릿이 다 녹으면 나머지 초콜릿을 추가하고 섞어 온도를 빠르게 내립니다. 바틀릿 판(또는 유산지의 바닥)에 브러시를 사용하여 밀크 초콜릿으로 얇게 칠합니다.

초콜릿이 빠르게 결정화되도록 몇 분간 냉장이나 냉동하며, 그 위에 화이트 초콜릿 & 불린 스펠트를 넣은 간나슈 혼합물을 펼칩니다.

이 혼합물을 밀크 초콜릿으로 덮으며 마무리합니다.

다시 결정화시킨 후, 틀에서 꺼내어 바를 잘라내고 맛있게 먹습니다!